[보온,보냉]동계용 카멜백
| 제조국가/제조사 | 카멜백 / U.S.A |
|---|---|
| 판매처 | |
| 사이즈 | 2리터 |
| 중량 |
2007년도에 산사랑님이 봄,여름,가을용으로 카멜백 구입하는거 보고 저는 동계용으로 구입햇네요
카멜백사의 카멜백(등에 지는 물통)입니다. 수낭(물넣는 비닐봉지)과 호스를 검고 두꺼운 천소재의 가방과 튜브에 넣은 거죠.
이렇게 해서 음료의 온도유지와 함께 수낭의 결로(물방울 맺힘)로 인한 가방의 젖음을 방지합니다. 보통 배낭에 넣어서 쓰니까요.
바느질도 튼튼하게 잘 했고 전체적으로 디자인도 심플합니다. 카멜백은 '낙타등' 이란 뜻인데, 이름 참 잘 지었네요.
크기: 43 X 18 cm(케이스) / 물넣는 구멍은 지름 9cm / 수낭용량: 2 리터(=2kg)
호스의 길이: 다 빼면 약 70cm (길면 뒷면의 열린 곳에 넣어 조절가능)
사용법: 배낭에 넣은 상태에서 호스가 어깨를 거쳐 가슴아래까지 오게 하고 배낭의 가슴고정끈으로 고정함.
활용법: 여름엔 물과 얼음을, 겨울엔 따뜻한 물을 넣으면 좋을 거같구요.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해야겠죠.
물을 마실 때는 고무캡(고무냄새 거의 안 남)을 열고 파란색 실리콘 취수부를 입에 넣고 이빨로 살짝 깨물고 빨면 됩니다.
빨아 먹는 게 왠지 거시기할 수는 있으나, 마시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누수는 전혀 없고 소재도 FDA의 검증을 받았다네요.
뭣보다 2리터라는 충분한 양을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고, 그때그때 바로바로 편하게 수분보충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체력측정 후 늘 수분부족이라 큰 맘 먹고 산 거죠. 처음에는 물에서 아주 약간의 고무냄새가 났습니다.
그래서 진한 소금물을 하루정도 채웠다가 몇번 물로 헹구니 정말 귀신같이 물에서 고무냄새가 사라졌습니다.
더 알아보니 날진(미국 프라스틱제품회사) 제품이 냄새가 애당초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제 수통이 날진인데 확실히
냄새 자체가 없고 좋습니다. 날진 카멜백이 있는 걸 알았다면 아마 그거 샀을 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디자인은 카멜백이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암튼 매일매일 잘 쓰고 있습니다. 물 많이 먹어야 해서...
혹시 이제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실까 해서 올려 보구요. 정말 튼튼하고 색깔도 때 안타고 빨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거 사기 전에 날진제품도 있으니까 비교해서 잘 사시기 바랍니다. 날진은 수낭이 투명하고 외피는 흰색입니다.
Designed by hikaru100

봄,여름,가을용으로 구입하는 것보다 동계용으로 한방에 가는게 더 좋지~
중복 투자도 피할수 있구 보온,보냉이 되니 사계절용인 셈이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