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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의식 의자 사용기 입니다 |
산행시 많이 쓰이는 의자를 소개해봅니다
물론 아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아직 구입을 하지 않으신분이나
산에서 사용하는것을 한번도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이 접의식 의자는 산행하시는분들에게 유용한 의자입니다
야영지에서 식사나 음주시 자리를 깔고 맨땅에 앉는것보다 훨씬 편하고
더 유용하기 때문에 현재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재질은 고강도 알루미늄과 듀랄두민을 많이 쓰고 있고,
크기는 다양한 형태로 여러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먼저 구입시 고려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벼워야 합니다.
두랄루민이 조금 가벼운 편이지만 알루미늄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가격은 두랄루민이 조금 비싼편입니다
2.강도가 있어야합니다
그런면에서 알루미늄이나 두랄듀민 모두 강도면에선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다만 두개의 프레임을 연결하는 방식이 회사마다 조금씩 틀립니다.
접이식 의자는 오래 사용하게되면 체중으로 인하여 망가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구입시 튼튼한지 직접 눈으로 보시고 구입하거나, 네티즌 평을 보고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볼트와 너트로 구성된 형태입니다.
1년여 사용했지만 체중(70kg)에 잘 버텨주고 너트가 풀리지도 않아 잘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아쉽게도 제작사에서 이젠 생산하지 않습니다
3. 크기를 잘 선택해야합니다
자신의 가방에 접어 넣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여야합니다
큰 사이즈의 의자는 조금더 편하게 앉을 수는 있지만 휴대가 불편합니다.
작은 사이즈의 의자는 작은만큼 높이가 낮아져서 다리가 긴 사람에겐 조금 불편하지만
휴대가 용이하고 무게도 덜 나가는 편이라 많이 선호합니다
위 사진의 의자 사이즈는 접었을 때 34.5Cm × 23.5Cm 입니다
28리터 배낭에 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그 이하에 배낭에선 밖에 걸쳐야 할 지도 모릅니다.
28리터 배낭에 접의식 의자를 넣는 모습입니다.
의자에 앉은 모습입니다
등산화에 MTB복장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최종 느낌을 말해보겠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의자는 크기가 작지도 크지도 않습니다.
사이즈는 34.5Cm × 23.5Cm 로 28리터 배낭에 잘 들어갑니다
무박산행이나 작은 배낭엔 불편함없이 유용했습니다
그런데 대형배낭 외부에 묵고 다니기에는 조금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대형배낭 내부에 넣으면 꺼내 쓰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약간더 작았으면 외부에 묶고 다니기 편할꺼 같았습니다.
산에서는 편한것보단 휴대가 용이해야 하므로 최대한 작은것이 좋은 듯 싶습니다.
이상으로 짧은 사용기를 마칩니다
이곳은 산사랑의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서로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은 삼가하여 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넉넉한 배려로 서로 서로 정을 쌓을수 있는 정(情)다운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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