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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O 워터백 Review 입니다 - http://lovesan.co.kr 산사랑 - |
H2O 워터백 모르는 분들 위해 간단한 사용기 올려봅니다
전엔 야영용으로 자바라 물통을 많이 썻는데 최근엔 워터백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워터백은 야영지 뿐 아니라 대피소 등에서도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지리산이나 설악산 등등의 대피소를 많이 이용합니다
이 때 주로 1.5리터 PT병 1~2개 들고 약수터로 가서 물 담아옵니다.
PT병에 떠온 물로 찌게꺼리도 만들고 라면도 끓여 먹고 커피도 끓여 마십니다.
그런데 중간에 물이 부족해서 또 떠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또 다시 뜨러 갑니다
그러나 워터백 하나에 물 가득 받아오면 다음날 아침까지도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간단한 예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어 활용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자바라 물통과 워터백의 장단점을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 자바라 물통
-장점 : 굳이 들라면 안정적으로 바닥에 놓을 수 있는 것
-단점 : 1. 배낭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
2. 쉽게 구멍이 나서 오래 사용 못한다
3. 물을 많이 못 담는다.
※워터백
- 장점 : 1. 배낭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 않는다.
2. 오래 사용한다
3. 많은 물을 담을 수 있다. (5~6리터)
4. 손잡이가 있어 편리하다
5. 바람을 불어 넣고 에어베개로 사용 할 수 있다 ㅋ
-단점 : 마개 열기가 어렵다.
워터백 사진입니다.
구조는 간단합니다. 내부에 비닐 봉투가 있고, 마개가 있습니다. 외부엔 천으로 쒸워져 있습니다.
또 손으로 들기 편하게 손잡이도 있습니다.
워터백을 접은 모습입니다.
배낭 외부 포켓에 넣어 다닐 수 있어 배낭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마개입니다.
손으로 잡아 열기가 쉽지 않습니다.
남자인 경우엔 마개 부분을 이로 물고 댕기면 되는데, 여자분들 경우엔 많은 사람들앞에서 이로 댕기면 민망할까요....?
아무튼 저는 이로 댕깁니다 ㅜ,.ㅡ;;
물을 담고 닫을 땐 손으로 꾸~욱 눌러주면 됩니다
담긴물은 배낭에 넣어도 나무에 걸어놓아도 비닐이 찢어지지 않은 이상엔 절대 세지 않습니다

뚜껑을 열은 모습입니다
물론 이로 댕겨서 열었습니다
너무 강조하니 저도 좀 민망해지는군요 ㅡ.ㅡ;;
다른 방법을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물을 넣는 모습입니다
엄청 들어갑니다
물먹는 하마~~~~ +-+
마지막으로 물 따르는 모습입니다
마개 가운데 부분을 뒤로 제끼면 저렇게 물이 나옵니다
야영지나 대피소에서 사용하실 때 주변 나무에 걸어 놓고 사용해도 되고,
테이블이나 탁자, 돌, 배낭 등등에 얹어 놓고 사용해도 됩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사용기 마칩니다.

이 곳은 산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모여지는 곳입니다.
서로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은 삼가하여 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좋은 등산정보 공유할 수 있는 정(情)다운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산사랑
뚜껑 열다 지치는 것만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