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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 | 조회 수 : 4526
안녕하세요-
8월 말에 드디어 덕유산을 가려고 계획을 잡다가 장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배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 종로 5가에 가서 에코로바 배낭/서미트-데날리 원정용 / 도이터 에어 콘택 60?(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바우데- 어셉트 65+10 을 보고 왔습니다. 이 이상급은 가격이 겁나서 매보질 못했습니다. 허허
산사랑과 여기저기 에서 검색해본 결과, 서미트-도이터/바우데-그레고리 정도로 가격,성능 이
정리 되는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그레고리쪽? 까지는 제 주머니 사정이 안되구요.
도이터와 바우데도 비싸긴 한데, 고민중입니다.
1. 겨울 종주 산행에도 사용할 것인데요 65+10 급 정도면 괜찮을 런지요? 아직 비박 까진 고려를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침낭과 텐트까지 포함해도 저 정도면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여담으로, 지난 지리산 겨울 종주는 32L 에 그냥 학교 갈때 매는 좀 큰 가방을 가지고 갔습니다. 배낭에 캔맥주
여섯개 넣으니까 거의 다 찬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일반 가방을 32L 가방 위에 끈으로 칭칭 감아서 다녔습니다.
몸이 좌우로 기울때마다 가방도 같이 기울더군요. 그럴때마다 얼마나 슬프던지 허허
2. 그리고 도이터 배낭에 대한 리뷰는 꽤 볼수 있는데 바우데에 대한것은 적은 듯 합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은 어셉트 65+10 모델인데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어떤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ww.kovea.co.kr/shop/product.php?pno=51 이 상품입니다.
3. 마지막으로, 국산 제품과 수입제품(도이터/바우데-그레고리) 간에 혹은 저렴한 배낭과 고급 배낭 간의
결정적 차이랄까요, 어떤 차이때문에 질이 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답변들 2
김재권
2008.08.18 00:01
상기 모델
바우데 어셉트 65+10 (색상 :스모키 블루)
코베아에서 수입판매하는 모델로 알고 있구요
바우데 배낭중 중/소형 모델은 잘 모르겠지만
대형모델은 비추 입니다
확장을 75까지 늘려도 생각보다 배낭이 작습니다
그리고 배낭폭이 좁다보니 중장거리 산행시 패킹하기가 힘듭니다
배낭에 매트리스 달면 레인커드 덮어 쉬우지도 못할 정도로
약간은 세심한 배려가 부족한 배낭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께와 허리쪽 압박도 심한 편입니다
그리고 헤드부분도 실용성이 떨어지구요.
여기까지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2년전에 26에 구입해서 현재까지 사용중인데
솔직히 후회합니다...
배낭 직수입하는 카페 좀 더 알아 보시면
그레고리 82리터 30이하로 구입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신중히 선택하세요..........
산사랑
2008.08.18 00:33
침낭과 텐트까지 포함한 동계배낭을 고려한다면 비추입니다.
재권님이 직접 메고 다녀서 오늘 오전까지 봤는데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재권님 말마따나 좀더 알아보세요
첨에 큰것을 사야 중복 투자 안합니다
그게 오히려 돈 절약하는 지름길입니다..^^
재권님이 직접 메고 다녀서 오늘 오전까지 봤는데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재권님 말마따나 좀더 알아보세요
첨에 큰것을 사야 중복 투자 안합니다
그게 오히려 돈 절약하는 지름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