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명단 ***

# 서울팀 - 산사랑님, 달콤새콤 왕형님, 글구 독고님 세 분...
# 영남팀 - 송영도, 쭈글탱이, 나성범, 김문찬, 우루사, 문종배 // 남관희, 김지엽(일요일 아침 합류)

조금 더 있을런지도...^^

(구미 -> 부산:시외버스)

13:33 16:50 출발

서울에서는 고속버스로, 구미에서는 시외버스로 오면 노포동 종합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몇시에 도착 예정인지만 말해주시면 마중나갑니다.

혹시 기차로 오게 되면 부산역 광장 앞에서 전철 1호선 노포동행을 타시고 기냥~ 기대로~ 오시면 종점인 노포동역이나 구서 전철역에서 만나 태워드립니다...


*** 준비물 ***

현재 기상예보상으로는 갱상남도 양산군 하북면의 경우 주말에는 날씨가 맑고 기온은 최저 9-11도, 최고 19-20도로 나옵니다...

산이 1,100 ~ 1,200m이니 아무리 낮이라도 산 위에는 12도 정도인데다 만약 바람까지 불면 체감기온은 5도 이하로 떨어질 수 있으니 겨울수트 채비 하시고 얇게 껴입는 옷으로 준비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물이나 간식거리는 각자 알아서 준비하시구요...통도사 앞에는 가게가 많으니 여기서 준비하셔도 좋습니다...(지역경제에 보탬을...^^;;;)

점심식사는 김밥이나 다른 도시락을 일요일 아침 일찍 식사시 함께 준비하면 됩니다.

*** 등산 개관 *** 

올라가는 길인 지산리(본지산)에서 신선바위 코스는 소방도로를 피하여 최근에 많이들 찾는 코스입니다. 하지만 인솔자가 없으면 잘 모르는 곳이니 영남알프스의 새로운 맛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일단 영축산장과 정상에 올라서고 나면 신불평원과 신불산까지는 편안한 육산이기 때문에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널찍한 해발 1,000m 고원지대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될 것입니다...^^

산행시간을 조정하여 늦어도 4시까지는 하산이 되도록 코스를 잡을 건데요...중앙능선이나 간월공룡 등은 멀리 설악산에서 맛보신 공룡릿징의 맛을 조금이나마 비스무리~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물론, 장쾌한 조망도 멋지지요...^^

어쨌거나 하산은 아마도 언양의 간월리 쪽으로 내려올 것입니다...

*** 일정 ***

설서 오시는 분들이 10시 차를 타신다던데...시간 맞추어 차를 가지고 토욜 오후에 마중나가죠.

오후에 시간이 되는 데로 통도사 경내 구경이나 암자순례를 하도록 일정을 잡아두었구요...

저녁때는 즐거운 시간 갖구요...숙소는 부근에 엄청 많으니 걱정염려안심 뚝~!!!^^;

일욜 아침에 합류하실 몇 분들과 함께 만나 아침식사 간단히 하고 점심 행동식 준비해서 본지산까지 차로 이동합니다...통도 환타지아 마지막 주차장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저랑 종배는 무릎때문에 영축산과 신불평원 까지만 보고 내려올 예정입니다.

나중에 3,4시쯤 차를 가지고 언양에서 만나 함께 부산으로 내려오거나 통도사 앞에서 뒤풀이를 하고 헤어지도록 하죠...

다른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올려주시구요...

산사랑에서 뵙지 못했던 분들 가운데서도 서먹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이상, 우루사 곰발바닥으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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