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브로켄현상에 관한 내용을 네이버 지식에서 퍼온것입니다

평생에 걸쳐 한번보기도 어려운 현상인데 산정상이나 비행기 구름위에서 종종 발견된다합니다

검색사이트에서 '브로켄현상'이라고 치면 브로켄현상이 나타난 사진들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nmr&query=%BA%EA%B7%CE%C4%CB%C7%F6%BB%F3&site=

 

 

 

'브로켄 현상(Brocken 現象)' 또는 '브로켄의 요괴(Brocken spectre)'라고 합니다.

 

'브로켄 현상'이란 주위가 트인 산봉우리에서 태양을 등지고 앞쪽에 젖은 안개가 끼어 있을 때, 그 안개 속에 자신의 그림자가 보이는 동시에 그 그림자에 광채를 띤 원이 나타나는 현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태양 빛이 미세한 안개 입자 사이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반사, 회절(回折, diffraction)되면서 파장별로 색깔이 분리되어 원형의 테가 무지개처럼 여러 빛깔을 띠게 되는 것으로, 이는 빛의 굴절(refraction)이나 반사의 결과물인 무지개와는 다릅니다.

 

보통 테의 안쪽 부분은 청색을 바깥쪽은 적색을 띠며, 사람의 그림자가 들어있는 테의 중심 부분은 밝게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대기광학에서는 이를 '그림자광륜(glory)'이라 하지만 대개는 '브로켄 현상', '브로켄의 요괴(妖怪)' 혹은 '브로켄의 환영(幻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브로켄(Brocken)'이라는 단어는 브로켄 현상이 자주 목격되는 독일 하르츠 산군의 브로켄산(1,142m)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Brocken.JPG

 

< 브로켄 현상 >

 


 

브로켄 현상 [Brocken 現象] / 브로켄의 요괴 [Brocken spectre]    
 
안개에 뒤덮혀 있는 산에서 태양광선 때문에 등산자의 그림자가 안개에 비치어 크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그림자가 이상할 정도로 크게 보이는 것은 그림자까지의 거리를 잘못 알기 때문에 일어나는 착각이다. 착각이 일어나는 것은 그림자가 거울에 비친 것과 같이 하나의 평면 위에 비친 것이 아니라, 10m나 되는 두께를 가지고 비치기 때문이다.

 

안개에 비친 사람 머리 주위에 7가지 색의 고리 모양이 보이는 일이 있는데, 이것을 '브로켄의 무지개'라고 하며, '브로켄의 요괴'라고 하기도 한다. 브로켄의 무지개는 구름 위를 비행하는 비행기의 그림자가 아래쪽의 구름에 비칠 때, 그림자를 중심으로 하여 볼 수 있는 착색광(着色光)과 같다.  
 


 

그림자광륜 [glory] 
 
안개입자의 회절작용과 물방울의 굴절에 의한 확대가 함께 만들어내는 현상으로 산지(山地)의 독립된 봉우리에서 태양을 등지고 섰을 때, 두꺼운 안개가 앞에 있으면, 자신의 그림자가 크고 푸르게 보이고 그 바깥쪽은 붉은 광륜이 보이는 현상이다.
 

독일 베를린의 브로켄산에 나타나는 브로켄의 요괴(妖怪)라는 현상도 이것이다. 이것은 광관(光冠)과 같이 안개입자의 회절작용에 의하여 생긴 광상(光像)이 다시 반사되어 관찰자의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그림자나 광륜이 크게 보이는 것은 안개 표면에서 상당히 깊은 범위 내의 물방울이 이 현상을 형성하는 데 관여하므로 반사광의 일부는 다시 도중에 있는 물방울의 굴절을 받아 상(像)을 확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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