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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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08
2005.08.15 (16:23:36)

바스락 부스럭 잠에서 깼다..
무의식적으로 하늘을 먼저본다 파랗다,,,그파란하늘이 햇빛을 더빛나게 조연이 되어주는듯했다
어제 그하늘이 오늘만 같았더라면,,,,부산 친구분이..밥을 해놨다고 먹고 가자구한다...
시간절약,,좋죠,,,다듯한밥에 김치찌게...맛있다는말에,,내 위는 잘도 받아주었다^^ 든든한 아침..겉에서의 멋진
벽소령 대피소를 뒤로하며,,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7시16분 출발이다,,,ㅎㅎㅎㅎ날시에 감사하면서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오솔길따라 룰 루랄라~~~
선비샘..착...물을 마시고,,바로출발한다,,,,친구는 쳐진다,점점 더멀어지나봐~~~~
페이스가 아주 굿이다 마치 스타크레프트의 발업 질럿이나고 할까 잘도 걷는다....친구 가 걱정되긴했지만
페이스 좋을때 걸어야한다,,그렇게 쉬지않고 세석 대피소에 도착햇다...숨도 가쁘지 않았으며 아니고 힘들어라는 것은,,어제이야긴가보다,,대신에 콧노래까지 나왓으니말이다,,,,9시45분 세석에 도착햇다..
빠른거죠,,경치는 뭐 놓쳤다고 할수있지만 페이스가 워낙에 좋아서 그걸로도 위안을 삼을수 있었다
한숨 단잠에 빠져든다....10시40분 쯤 친구 도착한다,,,점심은 장터목에서 하기로하고 11시16 세석을 뒤로하고
촛대를 향해 오른다..현희씨가 먼저 출발해 사진을 찍고 있다...한컷 부탁한다,,,멋쥐게 찍었다,,,,사진 보내줘요
현희씬 츨발 난 친굴르 기다리면서 전망좋은 바위능 위에 걸터앉는다...멀리 천왕봉와 우로 중산리 좌로 백무동
멀리서도 긴 가시거리로 인해 잘보인다,,,,친구도착...친구를위해 세석배경으로 사진직어주고,잠시휴식(나에겐 좀 긴휴식)다리가 아프다는말에 걱정이 좀 앞서지만..장터목가서 상태를 봐야겠다....출발한다
쳐지는 친구를 위해 그래 혼자 걸으면서 생각좀하라는 것으로 맘의 위한삼으며 혼자 뛰어간다,,
현희씨를 만나서 산에 오니까 좋죠,,혼자 산행하면서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걸어요..그럼 편안하구 좋다는말을
남기고 또다시 혼자 페이스를 올려본다..^^
한시 장터목 도착...어제의 그 광주 부부님은 만났다,,,그분들은 6시 출발했다고한다..총각 밥은 먹었어
하신다..아니요 라구 대답을 하고 초코바 담숨에 집어 삼킨다...
우린 천왕봉갔다가 백무동 으로갈거야 하신다,,조심하세요..한다.
고민을 햇다 계획 대로 대원사로 갈것인가 아님,,,친구 상태를 파악해야만했다 그래야 계획이 유지되나 변경되나 달렸으니까..두시넘어서 친구 가 도착한다 배고프단다 밥을 해야겠다..좀더 빠르게 하기위해 북어국에
햇반을 넣어 끊인다..친구에게 그걸 먹으라고하곤 난 라면을 끊인다,,짜단다 당연하지 물은 조금 넣고
즉석 북어느 두개를 넣었는대..좀자게먹어,,하곤 라면에 햇반을 넣어 어제 광주 부부님이 주신 매실장아치에
후다다 먹는다..마니아프냐 괜잔냐는 말에 힘들다는 대답이다 그럼 넘어가는건 무리일테고 여기서 잘래(장터목예약) 아님 내려갈래...내려가자 생각두 없이 바로 나온대답에 다소 실망을 했지만 나에겐 몰라도 친구에겐 무리였을수도 있겠다 싶어 그렇게 하자..한다...내마음은 아닌대 하는대말이다 대원사로 가야하는대^^
그렇게 점심을하고..2시반 하늘과 가가이가기위해 준비 현희씬 점심이 늦다,,밥을 쏟았다나뭐래나~ㅋㅋㅋㅋ
2시반에출발한다 친구도 정상은 보기를원해 같이간다,,근대 처치는 친구를위해 뭘할까 고민하다
혼자 올라야 맛을 알지 스스로 위로하며 먼저 내달린다....중턱에서 광주부부님을 만난다...
즐거웠노라 감사했노라,하면서 서로를위해 안전을 기원하면서 헤어진다^^
3시15분 난 지금 하늘과 젤 가가운곳에 위치하고있다,,힘든 과정속에서의 이느낌..
수많은 잠자리가 마치 날 환영이라도 해주는것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며 장관을 연출하고있다^^
전주에서온 세친구에게 사진을 부탁한다,,카메라가 친구한테있어서,,,,꼭올라오리라 믿었던 친구에게
메세지가온다 너무힘들고 안될듯싶어서 백무동쪽으로 내려간다고,,,자식 좀 만오면 되는대...
아잉~~카메라도 없는대...
핸펀으로 이곳저곳을 찍어댄다 천왕봉이란 글이새겨진 비석과,,한국인의.....앞뒤로..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것도 잠시 친구가 생각나,서두른다,,,그러나 발이 잘안떨어진다,
내눈은 저멀리 중봉과 써리봉,,,대원사쪽으로 향해있기에..다음으로 미루자는 생각으로 아쉬움에 등을
돌린다^^지체없이 내려온다,,현희씨를 만난다,,,,,사진 두어컷 부탁한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즐거웠다고 서로를 격려하며 헤어진다(현희씨 맥주한잔 해야되는거 아닌가)
장터목3시45도착....게토레이4개를 산다,,전주세친구한데...사진꼭이요 하곤 건넨다....연락처를 주고받고
휴식을 취하곤 4시06분 출발한다,,,세친구와함께...부지런을떨며 내려간다,,,세친구중 한명이 야 거봐
난 빠른것도 아냐 한다~~그말을 듣고 휴식할래요 외친다...나만생각했다란 생각을하고 다소 여유를갖는다.
출발 어느쯤 내려왔을까,,친구가 쉬고있다 세친구를 먼저 가라고하곤,,친구와 잠시이야기를한다
아쉽지않냐..무지하게 아쉬운건 표전으로 ㅇ읽을수있었다,,,가자 내려간다,,,또처지는 친구를위해 또한번 그만의 시간을 주기로한다.. 샘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또 내뺀다,,,,어느덧 햇빛은 나무사이로 그뜨거운 열기를
차츰 잃어가고 있었다,,,백무동 계곡,,,풍덩.....선남탕이 되었다,,,,ㅋㅋㅋㅋ 피로와 갈증이 사라진다
새로운 충전이 지리산의 정기로 충전이 되고있었다..옷을 그대로 입고 또다시 혼자 출발....
광주 부부님을 만난다..여자분들만..당신들도 목욕을 햇단다,,ㅎㅎㅎ 선녀탕이네...하는말에
미소를 지으신다,,,총각 굉장히 빠르네 하신다,,,,좋아할건 없다 그만큼 모르고 지나친게 있을테니까...
네네,,,좀 걸음이 좀빨라요 하곤 웃어넘긴다,,,,백무동 다 내려왓다
광주부부님들은 승용차로 집으로 가시고 난 매표소로 향했다,,,버스확인하고 담배한개비를 입에물고
어제부터 오늘가지 차츰차츰 정리를했다,,,머리속으로..
친구를 기다리면서 또언제오지,,하곤 정상쪽으로 한참을 바라본다,,,
친구가 시야에 들어오면서 편안하고 마음이 놓인다...
매표소근처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저녁을먹고 함양 만원을 외치는 택시를이용,,함양
진주로가서..사우나를한뒤...11시심야타고 강남 고속터미널...
택시이동 수지,,,용인(05시)그리고 긴 여정의 피곤함과..기억을 되살리면서 잠에 빠져들엇답니다
아쉬운건 친구가 정상을 못본거...아쉽네요,,같이간건대,,,,
또하나는 페이스가 워낙 좋아서 못보고 지나친게 잇을것 같다는거^^
그렇지만 아주 만족한 두번째 종주였읍니다
8월11일 성삼재--연하천--벽소령(일박)
8월12일 벽소령--세석--장터목--천왕봉--장터목--백무동-함양-진주-서울-용인
후기 이렇게 올립니다,,,어때요 괜잔았나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시간되고 안산하세요
지리산 두번째종주,,김묘선입니다
p.s 자세한건 한현희시가 사진과함께 올린다고 했읍니다
진주와 그쪽을 여행한후 오신답니다 기대하세요^^
혹시나 빨강 티셔츠입고 등산한게 접니다 기억하시눈분 아는척
한마디더 자 용기가없으신분들 용기를가지고 지리산으로 떠나십시요..
그럼 그곳은 뭔가가 있읍니다 화이팅 뭐있는지는 여러분 마음속에있는거죠^^
(*.79.172.156)
산사랑

이석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