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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13
설악은 우리를 부르고....
주말을 혼란스럽게 지내기가 무서워 짐에, 홀로라도 설악에 들어갈 생각에 하루 하루을 보냈다.
마침, 주말을 함꼐 하자는 막내의 전화에 ....같이 한계령으로 향했다.
한계령 - 끝청 - 중청 - 소청 - 무너미 - 공룡 - 마등령 - 비선대
6월의 날씨 치고는 바람이 차가운 하늘이다.
구름은 우리를 반겨 그자리에 있지 않고 동행한다.
떨어지는 별빛속에 기댄 소주잔엔 달님도 춤을 추며.....
그렇게 어둡지 않은 하늘은, 다시금 소청을 밝혀주며 태양을 만난다.
흙속의 돌이 아니며 , 돌속에 바위인 설악의 중심 공룡이 덤빌듯한 기세로 위용을 자랑한다.
1275 바위의 에델바이스는 반가움에 미소를 짓는다.
그렇게 흘러가는 6월의 추억을 그리움에 묻어본다.
2009.06.12-13
설악은 우리를 부르고....
주말을 혼란스럽게 지내기가 무서워 짐에, 홀로라도 설악에 들어갈 생각에 하루 하루을 보냈다.
마침, 주말을 함꼐 하자는 막내의 전화에 ....같이 한계령으로 향했다.
한계령 - 끝청 - 중청 - 소청 - 무너미 - 공룡 - 마등령 - 비선대
6월의 날씨 치고는 바람이 차가운 하늘이다.
구름은 우리를 반겨 그자리에 있지 않고 동행한다.
떨어지는 별빛속에 기댄 소주잔엔 달님도 춤을 추며.....
그렇게 어둡지 않은 하늘은, 다시금 소청을 밝혀주며 태양을 만난다.
흙속의 돌이 아니며 , 돌속에 바위인 설악의 중심 공룡이 덤빌듯한 기세로 위용을 자랑한다.
1275 바위의 에델바이스는 반가움에 미소를 짓는다.
그렇게 흘러가는 6월의 추억을 그리움에 묻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