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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26
2009.08.17 (12:54:46)
생각해보니 이번 산행엔 사진 찍을 생각을 거의 안했네요
우리들 사소하고 우수꽝스런 모습들이 사진에 담겨서 오랫동안 빛을 발하는 법인데 말이죠^^
다음엔 반성하고 도촬에 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런 의미에서 먹거리 먼저 올립니다 ㅠㅠ
벌써 3분의1 비워서인지 얼굴에 홍조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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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권이 가져온 환상적인 모듬회 세트를 사진 찍지 못해, 진주터미널 앞에서 먹은 수육사진 대신 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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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의 석양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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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기념사진 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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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진 하나 건진거 같습니다
큰형님의 표정을 잘 봐주세요.... 하하하
"멍게님의 굴욕" 이란 타이틀을 붙여보겠습니다.
표정이 압권이십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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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네요
천사같은 쑥부쟁이님(닉네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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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믿음직하고 눈웃음이 살살녹는 기역이ㅎㅎ
큰형님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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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철 장터목 노숙자^^들의 모습 도촬했습니다. 피난민 수용소를 방불케하는 자리확보가 치열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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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회 세트에 이어서 큰형님이 준비해오신 삼겹살,항정살을 구웠습니다.
얘기꽃을 피우면서 더덕주를 다 마시고 그렇게 장터목의 하루를 마쳤습니다
이곳은 산사랑의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서로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은 삼가하여 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넉넉한 배려로 서로 서로 정을 쌓을수 있는 정(情)다운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1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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