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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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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담사 설악산의 물줄기들이 한곳으로 흘러들어 모인다는 백담계곡, 그 아늑한 터전 위에 백담사는 자리잡고 있다.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자리잡고 있는 백담사는 내설악의 첫 관문이다. 신라 진덕여왕 1년에 자장율사가 설악산 한계리에 절을 지어 미타상 3위를 조성, 봉안하고 이름을 한계사라고 했다. 한계사는 자장이 창건한지 50여년만인 신문왕 10년인 690년에 실화로 불타 없어졌지만 곧 재건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백담사는 1919년 4월에 당시의 주지인공선사가 복구한 것이다.
- 울산바위 외설악의 북쪽에 있는 바위산으로 6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다. 전설에 의하면 울산암은 경상도 울산에 있던 바위가 금강으로 가다가 여기에 머물러 현재에 이르렀다고 한다.
-비룡폭포 비룡 폭포는 설악산 소공원에서 남쪽으로 뻗은 골짜기 토왕골에 있는 폭포로 육담폭포와 토왕성폭포 중간에 있다. 높이가 40M로 멀리서 보나 가까이서 보나 좁고 험한 골짜기에서 내리 쏟아지는 한 가닥의 물줄기가 힘의 근원으로 용이 물줄기를 타고 승천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한다. 비룡폭포의 유래는 용에게 처녀를 바쳐 올려 보냄으로써 가뭄을 면했다 하여 비룡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십이선녀탕 계곡 십이선녀탕 계곡은 탕수골, 또는 탕수동 계곡이라고도 하는데, 이웃에 있는 백담계곡(백담사)의 지명도에 가려 인적이 많지 않다고 한다. 부서질 듯 맑은 물방울이 84m의 기암절벽으로 이어진 협곡을 굽이쳐 흐르고 그곳에 오랜 하식작용으로 생긴 넓은 반석과 깊은 구멍은 신기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원래는 계곡의 웅덩이가 12개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9개정도만 뚜렷하게 보인다. 그 중 폭포 아래 복숭아 모양의 깊은 구멍을 형성하고 있는 7번째 복숭아탕이 백미로 꼽힌다.
- 신흥사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이 세운 향성사가 소실되었다가 조선 인조 때 중창하면서 신흥사라고 하였다.설악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절로 조선 인조 때에 지은 건물로서 공포와 단청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극락보전과 용머리, 연꽃, 호랑이 같은 무늬가 섬세하게 조각된 섬돌이 있고 효종이 하사한 향로와 청동시루가 있다. (공포: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려고 기둥머리에 짜 맞추어 댄 나무조각을 말한다.)
- 봉정사 신 라 선덕여왕 12년(643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절로 문무왕 17년(677년)에 보조국사가 중수했다. 이 절은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우리 나라 5대 적멸보궁의 하나로 5층 사리탑이 있다.
- 오색약수 조선조 중엽에 오색석사에 있던 한 승려가 반석에서 솟아나는 샘을 발견하고 마셔본 결과 약수임을 알게 되었다. 이 약수를 오색약수라고 부른다. 산성 탄산수로 위장병, 신경통, 피부병에 특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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