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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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
UL돔쉘터 모습입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논현대리점 입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차 끌고 가도 됩니다
외관도 예쁘게 새단장 되어있고, 매장도 넓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해 보입니다
쉘터 구입은 눈으로직접 보고, 직접 만져 보면서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개인 취향이 각각 틀리다보니 좋고 나쁨의 느낌은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ㅎㅎ^^
그런 의미에서 직접 설치까지 가능한 논현매장 강추입니다
타매장은 안가봐서 모릅니다..ㅋ
논현 대리점 약도입니다
매장 2층에 올라가서 무게 느끼기위해 직접 들어도 보고 원단 상태나 박음질 상태 폴대등을
직접 보기도 하고 만지작 거리면서 직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매장직원 친절하게 답변 해주고 직접 사용해본 경험도 얘기해 주더군요
또, 보유중인 견본품으로 설치까지 해줬습니다
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직접보고 상품이 손에 들려있으니깐 보고만 나오려던 들어가기전 마음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언제 그분이 오셨다 가셨는지 매장을 나오는 내손엔 카드전표와 쇼핑백이 들려있더군요... ㅋ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하려던 경량(448g)의 쉘터보다 몽벨을 택한 이유는 A/S가 되기 때문입니다)
└> http://bigskyproducts.com/Big_Sky_Wisp_1P_shelter.aspx
※개봉 사진 폰카로 찍어 올립니다
아직까지 인터넷상에 이 제품(UL돔쉘터) 개봉기나 사용기등이 전혀 없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화질이 좀 떨어져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비닐봉투에 담겨져 있는 처음 모습입니다
비닐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가격이 비싼게 단점입니다 ㅠㅠ
메뉴얼도 들어 있습니다
설치법입니다
일본어를 못하는 관계로 패스.... 그렇지만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됍니다.
폴은 2개 입니다.
그리고 폴 뿌러질걸 대비해서 땜방용 한개 들어있습니다
쉘터와 폴을 바닥에 놓은 사진입니다
※ 설치방법입니다
1. 입구쪽 지퍼를 활짝 열어 놓습니다
강풍이 불때는 네귀퉁이에 팩을 먼저 박으면 설치가 쉬울거 같습니다
2. 폴대를 펴서 사진과 같이 X자로 넣습니다
하나만 넣고 다음 단계 진행해도 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모퉁이 부분을 보면 딱딱한 원단이 있습니다.
이곳에 폴대를 위치 시켜야합니다
처음 해보면 귀퉁이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해봐야하는데 넣다 보면 익숙해져서 바로 감 옵니다 ^^
안쪽에서 본 사진입니다.
사진과 같은 위치로 위치 시킵니다
힘을 받을수 있는 곳입니다
3. 그리고 폴대를 휘어서 앞쪽 코너에도 넣습니다
폴대 하나를 설치했으면 나머지 하나도 설치합니다
양쪽다 넣은 사진입니다(사진이 돌았네요 ㅠㅠ)
이렇게 2개를 다넣고 나면 안으로 들어가서 폴대 위치를 바로 잡아줍니다
4. 그리고 끝난게 아닙니다.
폴대 위치 잡았으면 아래 사진같이 찍찍이를 이용해 모두 걸어줘야 튼튼합니다
바람이 심할 경우에는 하나 빠짐없이 모두 고정시키는게 좋습니다
아래는 폴대가 만나는 가운데 꼭지점을 고정시킨 사진입니다
튼튼해 보이죠
그리고나서 입구 지퍼를 닫으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참 쉽죠~잉^^
※다음으론 결로를 줄이기 위한 환기 시스템을 보겠습니다
환기는 앞쪽과 뒷쪽에서 이루어 집니다
양방향 시스템이죠 ㅎㅎ
뒷태를 먼저 보시죠
좀더 가까이
클로즈업
가운데 세워진 것은 막대가 아니고 딱딱한 천 재질입니다
돔형이라 설치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저렇게 됍니다
아이디어 베리굿이네요 ㅎㅎ
좀더 크게 (앞쪽 환기구도 같이 보입니다)
내부에서 뒤쪽 환기구를 본 사진입니다
안에서 보면 꽤 큽니다
앞쪽 모습입니다
지퍼를 열어봅니다
메쉬 타입입니다
앞쪽을 열어둘 때는 아래 사진처럼 정리하면 깔끔해집니다^^
지퍼를 다 올린 모습입니다
비가 안올 경우엔 이렇게 놓고 자면 결로가 덜 생길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추우면 앞쪽도 닫아야 겠죠
이렇게 닫으면 앞쪽엔 환기구가 없어지느냐?
아닙니다
바로 위쪽에 또 하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입구 아래서 위로 바라본 환기구 모습입니다
뒷쪽 환기구도 보입니다
이렇게 앞뒤로 공기 순환이 되게끔하여 결로를 차단 시킵니다
꽤 괜찮은 시스템 같습니다 ㅎㅎ
약간 떨어져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에 가운데 봉같이 생긴게 벌려주는 역활을 하는데
내부가 딱딱한 천재질 같은데 쉘터에 고정되어서 별도로 설치하고 띄어낼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이렇게 됩니다
굿이죠~
역시 내부에서 본 사진입니다
※다음으론 내부사진 입니다
내부에 별다른건 없습니다
텐트등이나 헤드랜턴은 폴에 걸면 됩니다
별도의 포켓 수납공간은 전혀 없습니다
※ 쉘터 바닥 사이즈 : 210㎝ × 130㎝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보니 생각보다 크게 보입니다 ㅎㅎ
길이는 그리 크지 않고 폭은 2명이 불편하지 않게 잘 수 있습니다
다만 2명이 잘 경우 대형배낭은 외부로 빼내야됩니다
그리고 베스터블(현관)이 없는 관계로 3명이 산행 할 경우 추가로 경량의 실타프를 가져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쉘터위에 타프 설치해놓고 2명은 쉘터에서 한명은 외부에서 자다가 비오면 안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대형배낭 놓을 공간확보하게 되고요 ㅎㅎ
※ 길이가 2미터10센티이지만 키가176cm인 제가 침낭카바에 침낭넣고 들어가 누워보니 머리와 발쪽이 쉘터에
닿을까 말까 합니다. 키가 저보다 크신분들은 불편할수도있습니다.
내부에서 입구를 본 사진(닫은 모습)
내부에서 입구를 본 사진(열은 모습)
※폴대없이도 자일과 팩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상단부 네 귀퉁이에 아래사진 같은 고리가 각각 있습니다
원래 기능은 땅에 팩을 박아서 로프를 걸어 쉘터를 확실하게 고정시키는역활을 하는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곳에 자일(로프)를 걸어서 스틱이나 나무에 연결하면 쉘터를 폴대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다만 바닥쪽 네귀퉁이에 있는 고리에는 각각 팩을 박아야합니다
제품에는 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약 집에 팩이 없다면 별도로 4개를 구비해야 할 것입니다
팽팽하고 튼튼하게 설치될거 같진 않지만 폴대를 빼면 경량이므로 비상용으로 배낭에 넣어 다닐만 합니다
쉘터 외부 귀퉁이 사진입니다
하단쪽 팩을 박기위한 고리 사진입니다
※다음은 무게입니다
폴대 무게입니다( 영점 조정 잘못해서 359g으로 나왔는데 제대로하니 362g 나옵니다)
쉘터 무게입니다(이것도 영점 잘못 측정한것입니다 532g 나옵니다)
쉘터와 폴대를 합친 총무게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894g)
1kg도 안되는 예술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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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이트에선 UL돔쉘트 중량을 760g으로 소개되있어 찾아봤더니, 카본폴도 있네요 |
※ 패킹사이즈
폴대: 43㎝ × 6.5㎝
쉘터: 25㎝ × 12㎝
아래는 몽벨 텐트인 썬더돔2와 씰타프2와의 비교 사진입니다
왼쪽이 1.7kg 대의 몽벨 썬더돔2 텐트 / 가운데가 돔쉘터2 / 오른쪽이 인터그랄의 400g대의 씰타프2 입니다
제주감귤과도 한컷^^
키보드와도 한컷^^
※ 개봉 소감을 말씀 드리면,
제가 구입하려는 의도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거 같습니다
백두를 타면서 산위에서 자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산이라해도 좀 포근한 곳에서 자고 싶을것입니다
타프나 바닥이 없는 쉘터에서 매트리스 깔고 자게되면 아무래도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뱀이나 지네,,,,뭐 이런 꿈틀거리는 늠들 참 징그럽기도 하죠 ㅎㅎ
또 비가오거나 자다가 비가 내리면 참 곤란하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제아무리 가벼운 텐트라해도 가져가면 무게가 나가는지라 2~3일 장시간 산행을 함께 하기엔 무리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품은 double wall 방식은 아니지만 텐트같은 아늑함도 느낄수 있고 또 타프나 바닥없는 쉘터처럼
비가오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없을거 같습니다. 또, 최대의 무기는 경량이죠
왜 경량인가하면 900g 정도에 2명이 잘수있고, 또 비가오면 새우잠이지만 3명까지도 잘 수 있습니다
혹시, 혼자만 산행하는데 2인용이 필요하겠냐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 제 생각엔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혼자 나선다 해도 1인용은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넉넉한 2인용이 좋습니다
무게 차이는 얼마 안나는 대신 공간은 1.5배 이상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겨울엔 텐트안에서 취사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고, 또, 배낭이나 기타 소품들도 들여 놓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텐트나 쉘터를 고를땐 가벼운 2인용으로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게를 더 줄일수 있는 보너스 하나 있습니다
위에서도 보셨지만 쉘터 외부 상단 네 귀퉁이에 고리가 있어,
폴대를 안 가져가도 자일(로프)을 걸어서 스틱이나 나무를 이용해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폴대 무게 400g 정도를 줄일수 있습니다
폴대없이 자일을 이용해 텐트치는 사진은 산에가서 설치하고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 http://lovesan.co.kr/zbxe/user_story/42568 ) <ㅡ 올린 사진 바로가기
경량말고 다른 쉘터들과 비교해서 또 하나의 장점이 있는거같습니다
바로 자립형 돔형태 쉘터란 것입니다
돔형태는 강한 바람에 쉽게 벗겨지지도 않고 날아가지도 않으며 또한 터널형이나 캐빈형에 비해 소음도 적습니다
산악용 돔형태의 쉘터는 국내에선 이 제품이 유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설치와 해체를 1분안에 가능할 정도로 쉽고 빠른편입니다
또하나 추가하면 팩킹 사이즈입니다
왠만큼 작고 가볍다는 텐트 사이즈들 절반 수준으로 배낭에 팩킹하기 아주 좋습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첫째는, 텐트도 아닌것이 가격이 정말 고가입니다
둘째는, 길이가 조금 부족합니다
키176cm 이상인 분들은 구입하시기전 미리 누워보고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셋째는,플라이와 이너텐트로 된 더블월 구조가 아니고, 원단 재질 또한 높은 성능을 보여주진 못할거 같습니다
사실 쉘터는 가볍게 이동하고 악천후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용입니다
그래서 결로에 대하여는 취약한 편일거 같습니다
그러나 통기 시스템이 위 사진과 같이 되어있어 많이 생길거 같진 않습니다만 ㅎㅎ 사용해봐야겠죠
그리고 텐트에서도 발생하는 결로를 쉘터에서 안생기기를 기대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빨리 버리시길 바랍니다..^^
필드에 나가서 여러가지 환경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추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매장직원 올 여름에 사용해봤는데 결로 심하지 않고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다합니다. 일단 판매하는 사람
얘기는 믿진 않습니다만 신뢰는 가더군요^^ )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개봉 설치 느낌을 정리 해보자면,
UL돔쉘터는 솔로나 2인이 백두대간이나 비박산행시 비상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쉘터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개봉기를 마칩니다
그리고 개봉소감은 개봉 소감일뿐 실제로 필드에서 사용해보야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오겠죠 ㅎㅎ
추가: 풋프린터는 없다고 합니다.
경량이 주목적이므로 굳이 풋프린터는 안깔아도 될 듯 합니다
불안하면 리페어 테입이나 비닐정도 배낭에 챙겨 다니면 될거 같습니다
수선은 산행후 A/S 맡기면 되고요^^
원단은 홈페이지에 소개되있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얇아서 속이 비칠 정도이고 쉽게 찢어질거 같습니다
인터그랄 디자인 실타프와 비슷한 두께와 감촉입니다
※몽벨 홈페이지 텐트 코너 : http://www.montbell.co.kr/product/item_list.asp?depth1_idx=6&depth2_idx=24

이 곳은 산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모여지는 곳입니다.
서로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은 삼가하여 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좋은 등산정보 공유할 수 있는 정(情)다운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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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15:05:27 (*.10.7.122)
아마 몽벨 마이티돔이 1.5kg정도였어요
이것처럼 2인용 800g대는 첨이에요
대간때 가져갈테니 침낭만 챙겨오세요 ㅎㅎ^^
그런데 이것도 갖고 싶긴한데....ㅠㅠ
Big Sky사의 Wisp 1P shelter 경이적인 무게 448g
돔쉘터냐? 이거냐? 한참 고민 때렸습니다
http://bigskyproducts.com/Big_Sky_Wisp_1P_shelter.aspx
이것처럼 2인용 800g대는 첨이에요
대간때 가져갈테니 침낭만 챙겨오세요 ㅎㅎ^^
그런데 이것도 갖고 싶긴한데....ㅠㅠ
Big Sky사의 Wisp 1P shelter 경이적인 무게 448g
돔쉘터냐? 이거냐? 한참 고민 때렸습니다
http://bigskyproducts.com/Big_Sky_Wisp_1P_shelter.aspx

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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